안녕하세요,

LIFULSE 대표 장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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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여년간 국내 대형 게임사인 넷마블, 엔씨소프트에서 리더직을 수행하여

5개의 신규 게임 개발 및 런칭 경험과 2개의 라이브 게임 서비스 진행 등

게임 콘텐츠 산업 진흥에 유의미한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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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 축적된 실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익숙함'과 글로벌한

'트랜드'를 지향한 게임 개발사로서 게임업계에 신선함 바람을 일으키고자

LIFULSE를 설립하였습니다.

 

게임업계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저희 LIFULSE는

게임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를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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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LIFULSE의 첫 프로젝트인 ‘DOSA’를 선보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첫 프로젝트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며 머지않아 우리가 만드는 게임으로

전세계 유저들이 재밌게 소통하며 새로운 게임트렌드를 개척해 나가겠습니다.